커즈와일을 드디어 앰프에 연결하여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교회용도 신디로 샀기 때문에 금방 맞는 음색을 찾을 수 있었어요.
초보용이라선지 그렇게 버튼이 많지 않아 좀아쉬었지만 그냥 교회에선 이정도만 되도 좋을거같아 그냥 쓰기로 했어요 ^^
다른것은 너무 비싸고 가격있는데 반하여 신세계 몰에서 88건반 으로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을 듯 싶어요.
당연이 세컨으로 깔아주는 소리부터 시작해서 미디, 피아노 소리까지 다 있구요. 쿵짝 반주도 맞추어 보았어요
일단 favorite 반주법 스위치를 누르면 가벼운 미디부터 가볍게 튀는소리, 오르간소리 등..다 있구요
좀 신디 기계 다루어보신 옆에분께선 어떤 곡에 어떤 스위치를 눌러야되는지 대충 아시던데
저는 아직 완전 초보라 피아노 경력은 좀 되었어도 신디는 처음이라(완전초보) 아직은 집에 가서 공부좀 더 하다와야할 거 같아요. ^^;;;
아직 용어도 어렵고 생소하고 봐온 다른신디와 너무 달라 택배안에 같이있던 신디사이저 연습하는 방법이 들어있는 팜플랫 보며 연습율을 높여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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