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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M-110외 3종), 11번가와 오는 11일 ‘십일절+긴급공수’ 단 하루 특가혜택

작성자 글로벌뮤직(ip:)

작성일 2019-10-31

조회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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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종합악기브랜드 HDC영창(대표 김홍진)은 2019년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10일간

새롭게 출시된 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30W 모델을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출시기념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번가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11월 11일 십일 절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의 22개월 무이자 할부의 혜택과 함께 약 3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피아노중 최고급형 모델인 M130W은(는)

타사의 목재건반 채택 모델들에 비해 월등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일반적으로 목재건반을 채택한 상품들의 경우

가격대가 최소 백만 원대 후반이나 이백만원대인 반면 이번 사전예약 판매에서는

M130W모델을 130만 원대에 판매를 진행한다. 거기에 기존의 목재건반들에 비해

앞선 기술력과 애프터서비스망 그리고 하이앤드급의 음질과 음원은 이

M130W를 선택하려는 소비자에게 고민거리를 덜어주는 훌륭한 스펙을 자랑한다.

영창 커즈와일 M130W 모델은 3센서 GH목재건반을 채택하여

어쿠스틱 피아노에 가까운 터치감을 재현한 모델로써, 목재건반 채택 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상의 편리함을 한층 높인 점이 특징이며,

4WAY 스피커 시스템, 70W의 출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현장감을 더했다. 거기에 256동시발음,

스마트레코딩 기능(케이블 제공), 128GM음색, 20개의 자동반주, 교육기능등

최고급형 디지털피아노가 갖춰야할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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