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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영창 커즈와일 전자디지털피아노, 11번가서 오는 26일 2019년 마지막 특가혜택 제공

작성자 글로벌뮤직(ip:)

작성일 2019-12-25

조회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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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종합악기브랜드 HDC영창(대표 김홍진)은

오는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영창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 모델 외 4종을

11번가 긴급공수를 통해 24시간 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26일, 24시간 단 하루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진행되는 상품은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기존에 행사로 진행되던 M110, M120모델 외에 새롭게 출시된 고급형 모델인 M130W가 포함되어 있다.

M130W 모델은 지난 11월 출시된 신모델로 목재건반을 사용하여 어쿠스틱피아노와 가장 근접한 건반터치감을 재현한 모델이다.

이 외에도 신디사이저 SP1 모델과 스테이지형 디지털피아노인 KA70 모델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은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설계와 신형 풀 웨이티드 헤머건반을 적용하였으며,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디지털피아노로 시장에서 가장 확고히 자리잡은 모델이다.
또한 아이들의 쉬운 레슨 효과를 위한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50곡이 풀버전 연주곡으로

 탑재되어 악기의 질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20은 커즈와일의 독점 특허 기술인 SSR(스마트 사운드 레코딩) 기술을 적용,

악기 구매시에 포함된 스마트폰 전용 케이블을 기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스마트폰의 동영상기능이나 녹음기능으로

외부 노이즈를 완벽히 제거한 채 녹음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추가로 블루투스 연동이라는 편리함에 더불어 디테일하게 세팅된 60W 고출력 앰프시스템을 통해

선명하면서 풍성한 소리를 구현해낸다. 완벽할 만큼의 플래그십 PC3X 사운드를 채택하여

보급형 신디사이저 중 최강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SP1은 SP1의 캐치프레이즈처럼 한방에 작동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각각의 노브만으로 초보자도 바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고가의 프로 신디사이저의 사운드를 그대로 채택하여 훌륭한 가성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델이다.

현재 SP1은 입문자와 전문가 미디키보드와 마스터키보드를 사용하는 유저 모두의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2020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M130W는 가장 진보된 가장 최신형 제품으로 커즈와일의 모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는

특장점과 더불어 최고급형 하이엔드모델로 디지털피아노의 가장 좋은 기능을 선택하고자 하는 높은 눈높이를 가진 사람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면서도 가격대는 중저가 디지털피아노급으로 책정된 점이 상당히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제품이다.

아울러 커즈와일은 상시적으로 악기 증정행사와 무료레슨실 운영, 무료온라인강좌, 무료 현장강좌 개최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피아노 해당 최대 22개월 무이자 혜택(100만원이상 결제시)외에

상품별로 최대 4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행사 구매고객중 추첨을 통해 20만원 주유권 1명, 문화상품권 5만원권 2명,

커즈와일 무릎담요 30명, 이외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하여

모든 구매고객이 추가적인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상품 수령후 동영상리뷰를 작성하여 등록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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